[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 ‘2025 서울 이랜드 FC 팸투어’를 개최한다.
팸투어는 시즌 시작 전 팬들을 전지훈련지로 초청하는 서울 이랜드만의 전통적인 팬미팅으로 창단 이래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구단의 대표적인 ‘팬 프렌들리’ 행사다.
이번 팸투어는 2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창원에 위치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팬들은 단체 버스를 타고 창원으로 이동한 후 오픈 트레이닝을 관람하고 미니게임에 참가하며 선수단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이후 숙소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함께한 후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김도균 감독과의 티타임이 준비돼 있으며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참가자 모집은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 구글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파운더스 회원(20명), 2024 시즌권자(10명), 멤버십 회원(10명) 순으로 우선권이 부여되며, 잔여 인원이 있을 시 25일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숙박, 식사, 교통수단 등이 포함된 32만 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서울 이랜드는 매년 시즌 시작 전 팬들과의 교류를 위한 ‘팸투어’, 종료 후 팬 감사 행사 ‘파이널 터치’를 개최하며 ‘넘버 원 팬 프렌들리 구단’이라는 모토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 역시 선수단과 팬들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현재 태국 방콕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창원에서 2차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팸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투어는 시즌 시작 전 팬들을 전지훈련지로 초청하는 서울 이랜드만의 전통적인 팬미팅으로 창단 이래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구단의 대표적인 ‘팬 프렌들리’ 행사다.
이번 팸투어는 2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창원에 위치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팬들은 단체 버스를 타고 창원으로 이동한 후 오픈 트레이닝을 관람하고 미니게임에 참가하며 선수단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이후 숙소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함께한 후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김도균 감독과의 티타임이 준비돼 있으며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참가자 모집은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 구글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파운더스 회원(20명), 2024 시즌권자(10명), 멤버십 회원(10명) 순으로 우선권이 부여되며, 잔여 인원이 있을 시 25일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숙박, 식사, 교통수단 등이 포함된 32만 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서울 이랜드는 매년 시즌 시작 전 팬들과의 교류를 위한 ‘팸투어’, 종료 후 팬 감사 행사 ‘파이널 터치’를 개최하며 ‘넘버 원 팬 프렌들리 구단’이라는 모토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 역시 선수단과 팬들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현재 태국 방콕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창원에서 2차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팸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