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주식회사 스포츠트라이브(대표이사 황효진)와 광주광역시축구협회(회장 최수용)가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축구협회에서 진행된 후원 체결식에는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와 광주광역시축구협회 최수용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5년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을 사용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양사가 함께 상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는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광주광역시축구협회와 후원을 이어 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협회에 아낌없는 지원과 동시에 양측 발전에 도움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트라이브는 지난 3일 충청남도축구협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 시도축구협회와 후원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축구협회에서 진행된 후원 체결식에는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와 광주광역시축구협회 최수용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5년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을 사용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양사가 함께 상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는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광주광역시축구협회와 후원을 이어 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협회에 아낌없는 지원과 동시에 양측 발전에 도움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트라이브는 지난 3일 충청남도축구협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 시도축구협회와 후원협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