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최근 야구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안우진(26·키움 히어로즈) 국가대표 선발 이슈에 대해 류지현(54) 감독이 입을 열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팬 퍼스트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첫 단계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크보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보 라이브’는 야구 팬들에게 KBO의 정책 및 규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욱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 ‘크보 라이브’ 첫 방송은 3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임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출연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류지현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소감, 팀 전력 구성 방향 및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한, Q&A 코너에서는 야구 전문기자 패널과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의 입에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최근 2026 WBC 대표팀에 안우진이 발탁되어야 하는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프리미어12에서 한국 대표팀은 오프닝 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다. 2023년 WBC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 경기를 책임질 확실한 선발투수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야구계에서는 현재 국내 투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안우진이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류지현 감독 역시 어느 정도 공감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일 2026 WBC 예선 라운드 출전 국가 전력 분석을 위한 출국길 인터뷰에서 최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표팀은 경험 쌓으라고 가는 데가 아니다. 그해 제일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가서 우리나라를 걸고 싸우는 거다. 베테랑 선배들도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되게 고마웠다"라고 화답하며 "시즌 성적을 토대로 대표팀 전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기준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상의 전력으로 최정예 팀을 꾸리려고 한다"며 조심스럽게 안우진 이야기도 꺼냈다. 류지현 감독은 "안우진이 9월 복귀라고 알고 있다.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을 영상으로도 봤다. 아직은 안우진에 대해 이야기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 "프로야구에 종사하고 있는 전체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구단, 선수들, 언론, 팬들 모든 부분이 포함돼 공감대가 이뤄졌을 때 풀어야 할 숙제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현직 국가대표팀 감독이 안우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이후 야구 팬 사이에서는 더욱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크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류지현 감독에게 안우진과 관련된 많은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크보 라이브’는 3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야구 팬들을 찾아간다. 야구 팬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문가 패널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계획이다.
KBO는 기존에도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왔다. KBO리그 경기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팬이 직접 출연해 함께 교류하는 ‘크보팬 1루와’, KBO 의무위원회 소속 전문의가 참여해 야구 유망주들의 부상 방지 및 바른 성장을 돕는 ‘메디컬 스피칭’ 등 다양한 오리지널 컨텐츠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크보 라이브’를 비롯해 팬 퍼스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뉴스1, OSEN,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팬 퍼스트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첫 단계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크보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보 라이브’는 야구 팬들에게 KBO의 정책 및 규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욱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 ‘크보 라이브’ 첫 방송은 3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임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출연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류지현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소감, 팀 전력 구성 방향 및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한, Q&A 코너에서는 야구 전문기자 패널과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의 입에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최근 2026 WBC 대표팀에 안우진이 발탁되어야 하는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프리미어12에서 한국 대표팀은 오프닝 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다. 2023년 WBC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 경기를 책임질 확실한 선발투수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야구계에서는 현재 국내 투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안우진이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류지현 감독 역시 어느 정도 공감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일 2026 WBC 예선 라운드 출전 국가 전력 분석을 위한 출국길 인터뷰에서 최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표팀은 경험 쌓으라고 가는 데가 아니다. 그해 제일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가서 우리나라를 걸고 싸우는 거다. 베테랑 선배들도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되게 고마웠다"라고 화답하며 "시즌 성적을 토대로 대표팀 전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기준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상의 전력으로 최정예 팀을 꾸리려고 한다"며 조심스럽게 안우진 이야기도 꺼냈다. 류지현 감독은 "안우진이 9월 복귀라고 알고 있다.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을 영상으로도 봤다. 아직은 안우진에 대해 이야기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 "프로야구에 종사하고 있는 전체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구단, 선수들, 언론, 팬들 모든 부분이 포함돼 공감대가 이뤄졌을 때 풀어야 할 숙제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현직 국가대표팀 감독이 안우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이후 야구 팬 사이에서는 더욱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크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류지현 감독에게 안우진과 관련된 많은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크보 라이브’는 3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야구 팬들을 찾아간다. 야구 팬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문가 패널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계획이다.
KBO는 기존에도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왔다. KBO리그 경기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팬이 직접 출연해 함께 교류하는 ‘크보팬 1루와’, KBO 의무위원회 소속 전문의가 참여해 야구 유망주들의 부상 방지 및 바른 성장을 돕는 ‘메디컬 스피칭’ 등 다양한 오리지널 컨텐츠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크보 라이브’를 비롯해 팬 퍼스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뉴스1, OSEN, KB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