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데드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하준원 감독과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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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사진=전시윤 기자 |
이날 하준원 감독과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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