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세안 과정과 함께 모공 하나 없는 충격적인 민낯을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팁] 매일 하는 스킨 케어 루틴 (광고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한별은 세면대 앞에서 카메라를 키고 자신이 사용하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박한별은 "피부가 좀 민감하고, 예민하고 많이 얇은 편이다. 그래서 화장품을 고를 때 민감, 진정, 순하고 자극 없는 제품들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클렌징 워터로 1차 세안을 시작한 박한별은 "그냥 화장솜 보단 엠보싱이 있는 화장솜이 보풀이 안 일어나 자극이 덜 한 것 같다. 평상시에 비비 크림만 바르는 수준이라 이런 걸로도 충분히 잘 닦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클렌징이 중요하다고 못 느꼈었는데 클렌징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 예전에는 바르는 거에만 신경을 썼는데 클렌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한별은 젤 클렌저로 2차 세안을 마친 뒤 3~4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가루 타입 클렌저로 세안을 마무리했다.
모든 화장을 지워낸 박한별은 모공 하나 없는 비현실적인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병풀 추출물을 화장솜에 적셔 얼굴을 닦아냈고, 에센스와 수분·재생크림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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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하나' 화면 캡처 |
31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팁] 매일 하는 스킨 케어 루틴 (광고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한별은 세면대 앞에서 카메라를 키고 자신이 사용하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박한별은 "피부가 좀 민감하고, 예민하고 많이 얇은 편이다. 그래서 화장품을 고를 때 민감, 진정, 순하고 자극 없는 제품들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클렌징 워터로 1차 세안을 시작한 박한별은 "그냥 화장솜 보단 엠보싱이 있는 화장솜이 보풀이 안 일어나 자극이 덜 한 것 같다. 평상시에 비비 크림만 바르는 수준이라 이런 걸로도 충분히 잘 닦인다"라고 말했다.
/사진='박한별하나' 화면 캡처 |
그러면서 "예전에는 클렌징이 중요하다고 못 느꼈었는데 클렌징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 예전에는 바르는 거에만 신경을 썼는데 클렌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한별은 젤 클렌저로 2차 세안을 마친 뒤 3~4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가루 타입 클렌저로 세안을 마무리했다.
모든 화장을 지워낸 박한별은 모공 하나 없는 비현실적인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병풀 추출물을 화장솜에 적셔 얼굴을 닦아냈고, 에센스와 수분·재생크림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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