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KBO 역수출 신화를 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메릴 켈리가 훈련을 마치고 팬들 앞에 섰다.
SK 시절 훌륭한 팬서비스를 자랑했던 켈리.
변함없는 팬서비스를 펼친 켈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3.01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