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롯데전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박항서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 전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1984년 LG 전신인 럭키금성에 입단,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 잠실=김진경 기자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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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 전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1984년 LG 전신인 럭키금성에 입단,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 잠실=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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