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리오(LEO)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오는 지난 9일 첫 번째 EP ‘COME CLOSER (컴 클로저)’를 발매하고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Come Closer (컴 클로저)’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타이틀곡 ‘Come Closer’는 리오만의 트렌디하면서 쿨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리오는 리드미컬한 랩과 보컬로 중력 같은 사랑의 이끌림을 노래했다.
음악 방송에서 리오는 개성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루비하면서 유니크한 안무와 더불어 자유로운 제스처, 매력적인 표정 연기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구축했다. 리오의 힙한 비주얼과 스타일링도 글로벌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유튜브 DGG 채널의 ‘NEON SEOUL (네온 서울)’ 콘텐츠에 출연한 리오는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Come Closer’를 열창해 음악 방송 무대완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첫 EP ‘COME CLOSER’에 리오는 타이틀곡 ‘Come Closer’를 비롯해 비아이(B.I)와 공동 작사·작곡·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시너지를 발휘한 ‘Pretty Plzzz (프리티 플리즈) (Feat. B.I)’, 지난해 8월 데뷔곡으로 선발매한 ‘One Look (원 룩)’, ‘Farewell (페어웰)’까지 완성도 높은 총 4곡을 수록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리오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Come Closer’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DGG ‘NEON SEOUL’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