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이태석리더십학교 수업을 위해 방한한 올레 토럴 스웨덴 5선 의원이 5월 12일 세종시 광제사(주지 현우스님)를 방문하여 합장으로 인사를 하고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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