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아일릿 원희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에 이어 '럭키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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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사진=임성균 |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에 이어 '럭키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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