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 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티엑스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LD X'(홀드 엑스)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록 버전으로, 멤버별로 두 장의 포토가 공개돼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멤버들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신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멤버들은 얼굴의 상처 분장, 쇠창살, 쇠사슬 등 다양한 포인트들로 개성을 드러냈고, 소년의 반항적인 눈빛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엔티엑스는 오는 9일 낮 12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엔티엑스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ODD HOUR'(오드 아워)로 앨범 판매량 커리어하이를 찍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소속사 빅토리컴퍼니 측은 "7월 컴백 대전에 합류해 이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신곡으로 돌아오는 엔티엑스는 계속해서 다양한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티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국내 활동은 물론 브라질,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 투어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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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토리컴퍼니 |
엔티엑스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LD X'(홀드 엑스)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록 버전으로, 멤버별로 두 장의 포토가 공개돼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멤버들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신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멤버들은 얼굴의 상처 분장, 쇠창살, 쇠사슬 등 다양한 포인트들로 개성을 드러냈고, 소년의 반항적인 눈빛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엔티엑스는 오는 9일 낮 12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엔티엑스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ODD HOUR'(오드 아워)로 앨범 판매량 커리어하이를 찍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소속사 빅토리컴퍼니 측은 "7월 컴백 대전에 합류해 이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신곡으로 돌아오는 엔티엑스는 계속해서 다양한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티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국내 활동은 물론 브라질,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 투어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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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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