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성,'위기 넘기는 침착한 병살 연결'
입력 : 2024.07.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LG는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 3루 LG 김현수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1루 주자 신민재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7.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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