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스튜디오 두번째 신인 가수 레이비, 감성 힙합 곡 '매일'로 데뷔
입력 : 2024.09.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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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공휘가 대표로있는 JG스튜디오에서 신인 가수 레이비가 감성 힙합 곡 '매일'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레이비는 깊이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데뷔 곡을 작업한 바. '매일'은 그의 독특한 음색과 진솔한 표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편지처럼 담아낸 곡으로, 레이비의 진정성 있는 음악적 접근이 돋보인다. 

레이비의 데뷔 곡 '매일'은 JG스튜디오 대표 공휘가 제작, 레이비가 작사 작곡했다. 또 편곡, 베이스와 건반은 프로듀서 최순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레이비는 "이번 음반은 제 생각을 음악, 주변 사람들과 듣는 이에게 편지처럼 담아낸 곡으로 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많은 분들이 가사에 공감할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JG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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