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NC전이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982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130만 관중을 돌파한 두산 팬들이 명승부를 관전하며 응원하고 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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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130만 관중을 돌파한 두산 팬들이 명승부를 관전하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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