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롯데웰푸드는 유튜브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의 진행자로 보이그룹 SF9의 인성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K-과자 토크쇼를 주제로 명동·홍대·성수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롯데웰푸드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최근 시즌 1을 마무리한 이 프로그램은 시즌 2를 앞두고 평소 롯데웰푸드의 과자 '몽쉘 덕후'로 알려진 SF9의 인성을 MC로 발탁하게 됐다.
주전부리 영업사원 시즌 2에서 인성은 '글로벌 영업사원'이라는 콘셉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관광객·유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 롯데웰푸드 제품과 K-과자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SF9 인성이 보여준 몽쉘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해 유튜브 콘텐츠 진행자로 발탁하게 됐다"며 "인성과 팬분들의 롯데웰푸드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콘텐츠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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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영업사원은 K-과자 토크쇼를 주제로 명동·홍대·성수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롯데웰푸드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최근 시즌 1을 마무리한 이 프로그램은 시즌 2를 앞두고 평소 롯데웰푸드의 과자 '몽쉘 덕후'로 알려진 SF9의 인성을 MC로 발탁하게 됐다.
주전부리 영업사원 시즌 2에서 인성은 '글로벌 영업사원'이라는 콘셉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관광객·유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 롯데웰푸드 제품과 K-과자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SF9 인성이 보여준 몽쉘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해 유튜브 콘텐츠 진행자로 발탁하게 됐다"며 "인성과 팬분들의 롯데웰푸드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콘텐츠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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