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 배우 노상현이 오늘(1일) 개봉을 맞아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격한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오늘(1일) 개봉한 가운데, 이언희 감독과 주연 노상현이 이날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알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 에피소드부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각별한 노력까지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대도시의 사랑법'에 대한 이언희 감독과 노상현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티키타카는 1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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