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22 21-25 25-19)로 꺾었다. 1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통과한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하며 7승무패(승점 20점)로 여자부 선두를 달렸다.
경기를 마치고 흥국생명 김연경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5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