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현역가왕2' 박서진-강문경-진해성-환희-에녹의 무대 영상이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등극하는 등 거침없는 화력을 불태우고 있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지난해 11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단 한 번도 꺾임 없이 8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무소불위 예능 최강자로 독주를 달리고 있다. 지난 9회는 28일(화)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쾌속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9회에서는 본선 3차전 1, 2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11명의 준결승전 진출자가 확정되는 결과 발표에서 상위권과 하위권이 뒤집히는 롤러코스터급 순위 변동과 대반전이 펼쳐져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3명의 추가 합격자가 탄생되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할 현역 14명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전을 향한 현역들의 폭발적인 질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역가왕2' 박서진-강문경-진해성-환희-에녹 등의 무대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등극하는가 하면 1위 박서진의 영상은 조회 수 517만 회를 돌파하는 등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MBN MUSIC 등 MBN 공식 유튜브와 크레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현역가왕2' 무대 영상 조회 수 합산 결과 박서진이 3회에서 부른 '광대'는 '장구의 신' 다운 폭발적인 장구 퍼포먼스와 풍부한 감정 열창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조회 수가 517만 회를 돌파했다. 강문경은 1회 '옛날 애인'이 396만 회를, 4회 '물레방아 도는데'가 268만 회를 기록하며 2, 3위에 등극, '뽕신'이라는 별명에 부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4위 진해성은 지난 4회에서 부른 '연락선'이 진해성 특유의 애절한 감성의 맛을 살렸다는 호평 속에 250만 회를 가뿐히 넘어섰다. 환희는 트롯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무대인 1회 '무정 부르스'가 조회 수 233만 회를 달성하며 감정선과 가창력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녹은 한편의 뮤지컬을 능가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색으로 표현한 3회 '아모르 파티'가 조회 수 167만 회에 육박하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회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무대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 수가 급상승하는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서진은 장구 없이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띄운 감성 트롯 '꽃순이를 아시나요'로 148만 회를 넘어서는 위력을 선보였다. 강문경은 '배 들어온다'로 독특한 음색과 능수능란한 꺾기의 묘미를 선사하며 조회 수 127만 회를 기록했다. 진해성은 짙은 감성을 제대로 녹여낸 탁월한 꺾기를 선보인 '울며 헤진 부산항'으로 126만 회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환희는 최초로 '정통 트롯'에 도전한 '사모'로 106만 회를, 에녹은 '감성 황제'다운 절절한 감성 창법으로 모두를 감동시킨 '해후'로 저력을 증명했다.
제작진은 "현역들이 매회 혼신의 힘을 쏟아 부으며 완성하는 무대들이 열렬한 호응과 응원을 받고 있어서 남다른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며 "현역들이 준결승전에서 어떤 선곡을 할지 10회 예고를 확인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기대하셔도 좋을만한 최고의 무대로 가득할 10회 방송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현역가왕2' 10회는 오는 2월 4일(화)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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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지난해 11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단 한 번도 꺾임 없이 8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무소불위 예능 최강자로 독주를 달리고 있다. 지난 9회는 28일(화)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쾌속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9회에서는 본선 3차전 1, 2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11명의 준결승전 진출자가 확정되는 결과 발표에서 상위권과 하위권이 뒤집히는 롤러코스터급 순위 변동과 대반전이 펼쳐져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3명의 추가 합격자가 탄생되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할 현역 14명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전을 향한 현역들의 폭발적인 질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역가왕2' 박서진-강문경-진해성-환희-에녹 등의 무대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등극하는가 하면 1위 박서진의 영상은 조회 수 517만 회를 돌파하는 등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MBN MUSIC 등 MBN 공식 유튜브와 크레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현역가왕2' 무대 영상 조회 수 합산 결과 박서진이 3회에서 부른 '광대'는 '장구의 신' 다운 폭발적인 장구 퍼포먼스와 풍부한 감정 열창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조회 수가 517만 회를 돌파했다. 강문경은 1회 '옛날 애인'이 396만 회를, 4회 '물레방아 도는데'가 268만 회를 기록하며 2, 3위에 등극, '뽕신'이라는 별명에 부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4위 진해성은 지난 4회에서 부른 '연락선'이 진해성 특유의 애절한 감성의 맛을 살렸다는 호평 속에 250만 회를 가뿐히 넘어섰다. 환희는 트롯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무대인 1회 '무정 부르스'가 조회 수 233만 회를 달성하며 감정선과 가창력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녹은 한편의 뮤지컬을 능가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색으로 표현한 3회 '아모르 파티'가 조회 수 167만 회에 육박하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회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무대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 수가 급상승하는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서진은 장구 없이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띄운 감성 트롯 '꽃순이를 아시나요'로 148만 회를 넘어서는 위력을 선보였다. 강문경은 '배 들어온다'로 독특한 음색과 능수능란한 꺾기의 묘미를 선사하며 조회 수 127만 회를 기록했다. 진해성은 짙은 감성을 제대로 녹여낸 탁월한 꺾기를 선보인 '울며 헤진 부산항'으로 126만 회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환희는 최초로 '정통 트롯'에 도전한 '사모'로 106만 회를, 에녹은 '감성 황제'다운 절절한 감성 창법으로 모두를 감동시킨 '해후'로 저력을 증명했다.
제작진은 "현역들이 매회 혼신의 힘을 쏟아 부으며 완성하는 무대들이 열렬한 호응과 응원을 받고 있어서 남다른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며 "현역들이 준결승전에서 어떤 선곡을 할지 10회 예고를 확인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기대하셔도 좋을만한 최고의 무대로 가득할 10회 방송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현역가왕2' 10회는 오는 2월 4일(화)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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