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박서진이 역술가를 만났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역술가를 불러 사주를 보는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올해 자신과 동생 둘 다 삼재라며 "사주를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안좋은일 미리 예방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에 역술가님 초대해서 집 상태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분이 유명인들만 봐주는 분이다. 유재석 선배님, 은지원형 이번에 대상받은 이찬원까지 줄서서 봐야한다"고 말했고, 동생 효정 씨는 "근데 오빠를 왜?"라고 의아해 했다.
박서진은 "내가 유명하니까 봐주지"라고 말했고, 효정 씨는 "궁금한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오빠 고친데가 많은데 관상 나올까? 눈알만 오빠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나도 궁금 하다"고 말했고, 역대 변천사를 본 효연은 "가운뎃분은 삼촌 아니냐"고 놀랐다. 백지영은 "두번때 사진은 약간 마술사 최현우씨같다"며 "이전에 하나 더 있지 않나"고 물었다.
효연은 "17년전에 본 꼬마도 여기 없는 것 같다"고 '스타킹' 시절 모습을 언급했고, 백지영은 "어떤게 먼저인지 모르겠다"고 놀렸다. 이에 박서진은 "이제 나도 구분을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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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