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이부 스미타미, 두산 상대 선제 솔로포
입력 : 2025.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이승엽호가 추재현, 이유찬 등 젊은 미래 자원들의 장타를 앞세워 일본 프로팀을 꺾었다.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스프링캠프 두 번째 평가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3회 세이부 스미타니가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2.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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