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라스베이거스서 레드 수영복..눈부신 백옥
입력 : 2025.03.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빛나는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이유비가 6일 개인 소셜 미디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이유비는 빨간색 수영복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백옥처럼 눈부신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어여쁜 미모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등에 출연했다. 동생은 배우 이승기의 아내이기도 한 배우 이다인이다.

/nyc@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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