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 부부가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우리 루희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백화점에 방문해 아기 옷을 쇼핑 중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딸 루희 양의 옷을 고르고 있으며 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 아야네는 "근데 우리 루희 나중에 크면 뭐가 될 것 같아요? 요즘 그런 상상만 하게 된다. 우리 루희 미모 미스코리아 뺨치죠? 엄빠(엄마·아빠) 눈에는 카리나 님보다 예뻐"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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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우리 루희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백화점에 방문해 아기 옷을 쇼핑 중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딸 루희 양의 옷을 고르고 있으며 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 아야네는 "근데 우리 루희 나중에 크면 뭐가 될 것 같아요? 요즘 그런 상상만 하게 된다. 우리 루희 미모 미스코리아 뺨치죠? 엄빠(엄마·아빠) 눈에는 카리나 님보다 예뻐"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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