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휘선 기자]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배우 신구, 박근형이 23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배우 신구, 박근형의 마지막 동반 무대를 맞이하며 청년 예술가 지원에 힘쓰는 아르코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기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2025.04.23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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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배우 신구, 박근형의 마지막 동반 무대를 맞이하며 청년 예술가 지원에 힘쓰는 아르코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기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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