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24일 소속사는 "지난 23일 최예나의 대만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Taipei'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은 최예나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최예나는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 개최가 확정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최예나는 일본에 이어 대만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힙하고 키치한 스타일을 통해 '젠지 대표'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중독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예나 장르'를 구축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팔방미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최예나는 현재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주인공 구원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최예나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5'에도 출연을 확정하는 등 계속해서 활발하게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Taipei'는 오는 5월 24일 대만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개최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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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속사는 "지난 23일 최예나의 대만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Taipei'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은 최예나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최예나는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 개최가 확정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최예나는 일본에 이어 대만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힙하고 키치한 스타일을 통해 '젠지 대표'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중독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예나 장르'를 구축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팔방미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최예나는 현재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주인공 구원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최예나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5'에도 출연을 확정하는 등 계속해서 활발하게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Taipei'는 오는 5월 24일 대만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개최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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