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폴 바셋에서 브랜드 엠버서더 바리스타 폴 바셋 방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폴 바셋은 24일 강남역 삼성화재점을 시작으로 7개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추출 행사를 진행했고, 행사장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거나 사인을 해 주는 등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폴 바셋은 "한국에 올 때마다 고객들이 반겨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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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
폴 바셋은 24일 강남역 삼성화재점을 시작으로 7개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추출 행사를 진행했고, 행사장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거나 사인을 해 주는 등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폴 바셋은 "한국에 올 때마다 고객들이 반겨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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