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21)가 1일 스페인 언론 '엘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가 완벽한 팀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모우라는 3일 새벽 PSG와 바르셀로나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언급하면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모우라는 "바르셀로나는 많은 수의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축구를 구사하는 팀 중 하나다"라며 바르셀로나를 경계했다. 하지만 그는 "팀은 팀마다 단점이 있다. 완벽한 팀이라는 것은 없다" 라며 바르셀로나에게도 약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나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대해 어떠한 의심도 없다. 그는 우리에게 모든 정보와 우리의 이점을 알려주었다" 라며 감독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모우라는 PSG를 거쳐간 세계 최고의 선수 호나우디뉴에 대해서 그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호나우디뉴는 역사를 만들고 있는 선수다. 그는 나에게 최고의 본보기이다. 그의 첫 유럽 팀은 PSG였고,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선수가 됐다. 나 또한 그의 전철을 밟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호나우디뉴를 본받을 뜻을 밝혔다.
ⓒBPI/스포탈코리아
모우라는 3일 새벽 PSG와 바르셀로나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언급하면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모우라는 "바르셀로나는 많은 수의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축구를 구사하는 팀 중 하나다"라며 바르셀로나를 경계했다. 하지만 그는 "팀은 팀마다 단점이 있다. 완벽한 팀이라는 것은 없다" 라며 바르셀로나에게도 약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나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대해 어떠한 의심도 없다. 그는 우리에게 모든 정보와 우리의 이점을 알려주었다" 라며 감독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모우라는 PSG를 거쳐간 세계 최고의 선수 호나우디뉴에 대해서 그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호나우디뉴는 역사를 만들고 있는 선수다. 그는 나에게 최고의 본보기이다. 그의 첫 유럽 팀은 PSG였고,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선수가 됐다. 나 또한 그의 전철을 밟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호나우디뉴를 본받을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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