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김성민기자=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가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를 4-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를 지켰다.
광저우는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과 홈경기서 후반 6분 다리오 콘카의 선제 결승골을 신호로 무리퀴, 가오린 콘카의 추가골로 4-0로 크게 이기며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전북 현대는 일본 사이타마 원정서 우라와 레즈를 3-1로 물리치고 1승 2무(승점
조 2위에 올라섰다. 1승 2패(승점 3)의 우라와는 3위로 떨어졌다. 첫 승에 실패한 무앙통은 1무 2패(승점 1)로 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광저우는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과 홈경기서 후반 6분 다리오 콘카의 선제 결승골을 신호로 무리퀴, 가오린 콘카의 추가골로 4-0로 크게 이기며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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