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수 방승환이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방승환은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 데뷔를 했고 2012년부터는 부산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33경기에서 5골 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했으나 올해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14경기 출전에 무득점의 부진을 보였다.
방승환은 부산과 내년 12월까지 계약되었으나 양측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방승환은 무앙통의 입단 테스트를 받고 태국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방승환은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 데뷔를 했고 2012년부터는 부산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33경기에서 5골 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했으나 올해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14경기 출전에 무득점의 부진을 보였다.
방승환은 부산과 내년 12월까지 계약되었으나 양측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방승환은 무앙통의 입단 테스트를 받고 태국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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