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세계 최강’ 브라질과 ‘아프리카 복병’ 말리가 홍명보호의 10월 친선 경기 상대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는 10월 12일(토)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15일(화)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서 말리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A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는 2002년 이후 11년만이다. 한국은 브라질과의 역대 전적에서 4전 1승 3패로 열세에 있다. 말리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한국은 9월 아이티-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 이어 10월 브라질-말리와의 경기를 확정 지으며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본선 대비 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는 10월 12일(토)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15일(화)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서 말리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A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는 2002년 이후 11년만이다. 한국은 브라질과의 역대 전적에서 4전 1승 3패로 열세에 있다. 말리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한국은 9월 아이티-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 이어 10월 브라질-말리와의 경기를 확정 지으며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본선 대비 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