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측면 수비수 에쉴리 콜과 부부 사이었던 영국의 스타 쉐릴 콜(30)이 엉덩이에 큰 일(?)을 치렀다.
쉐릴 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팬티만 입고 누워 있는 사진이었다.

충격적인 것은, 빨간 장미가 그녀의 엉덩이를 뒤덮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타투에 적잖이 당황했고, 실망했다는 의견을 쏟아냈지만, 그녀는 “나는 다른 사람의 신체 부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엉덩이 타투에 부정적인 언급을 한 사람들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 타투는 매우 아팠지만, 이제 나는 이 타투와 하나가 됐다”며 자신의 타투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
기획취재팀
사진= 쉐릴 콜 인스타그램, 리사 맥개리 트위터
쉐릴 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팬티만 입고 누워 있는 사진이었다.

이어 “이 타투는 매우 아팠지만, 이제 나는 이 타투와 하나가 됐다”며 자신의 타투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
기획취재팀
사진= 쉐릴 콜 인스타그램, 리사 맥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