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또 한 번 란제리다! '호날두의 그녀' 이리나 샤크(27)가 관능미 넘치는 속옷 화보로 '뜨거운' 가을을 열었다.
이리나 샤크는 '더 선'지를 통해 중국 출자 업체의 LA 화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화려한 발재간을 자랑하는 호날두의 여친답게 공개된 20장의 사진에는 그녀의 고혹적인 자태가 물씬 드러나 있다.
이번 화보집에는 샤크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러시아의 시골에서 자란 샤크는 "어릴 적부터 가족들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기도 했다"며 타고난 패션 본능을 소개했다.
샤크는 "14살 때 25달러의 하이힐을 사고 싶어서 20일동안 병원에서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돈을 벌어 샀었다"고 말한 뒤, "빼빼마른 어린 여자아이가 하이힐 부츠를 신고 다니자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난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며 남다른 강인한 성격을 전했다.
이리나 샤크는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이 주연한 영화 '헤라클레스: 더 트라키안 워즈' 촬영에도 매진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이리나 샤크는 '더 선'지를 통해 중국 출자 업체의 LA 화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화려한 발재간을 자랑하는 호날두의 여친답게 공개된 20장의 사진에는 그녀의 고혹적인 자태가 물씬 드러나 있다.
이번 화보집에는 샤크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러시아의 시골에서 자란 샤크는 "어릴 적부터 가족들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기도 했다"며 타고난 패션 본능을 소개했다.
샤크는 "14살 때 25달러의 하이힐을 사고 싶어서 20일동안 병원에서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돈을 벌어 샀었다"고 말한 뒤, "빼빼마른 어린 여자아이가 하이힐 부츠를 신고 다니자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난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며 남다른 강인한 성격을 전했다.
이리나 샤크는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이 주연한 영화 '헤라클레스: 더 트라키안 워즈' 촬영에도 매진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