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구자철이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말리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서 전반 37분 현재 1-1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공세를 이어갔지만 전반 28분 모디보 마이가에게 헤딩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한국은 물러서지 않았다.
말리는 전반 37분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처리하다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구자철은 깔끔한 슈팅으로 말리의 골문을 갈랐다.
사진= 김재호 기자
한국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말리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서 전반 37분 현재 1-1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공세를 이어갔지만 전반 28분 모디보 마이가에게 헤딩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한국은 물러서지 않았다.
말리는 전반 37분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처리하다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구자철은 깔끔한 슈팅으로 말리의 골문을 갈랐다.
사진= 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