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박원식 기자= 삼성의 아시아 시리즈 우승이 가능할까.
2011년 아시아시리즈 우승팀 삼성이 2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삼성은 15일오후 1시(한국시각)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이탈리아의 포르티투도 볼로냐를 상대로 A조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이번 아시아시리즈는 15일을 시작으로 20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과 일본 우승팀 라쿠텐 골든이글스, 대만 우승팀 퉁이 라이온즈가 우승을 노린다. 호주의 캔버라 캐벌리와 개최국 어드빈티지로 대만의 EDA 라이노스가 참가하고 중국 대신 지난해 유럽챔피언스컵 우승팀 이탈리아의 볼로냐가 출전했다.
한국은 이탈리아 볼로냐와 대만 퉁이와 한조에 속했다.
예선을 통과하면 18∼19일 크로스 토너먼트 준결승을 하고, 20일 우승을 가린다.
아시아시리즈는 SPOTV와 프로야구 공식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생중계한다.
아시아 시리즈는 2005년부터 시작된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국가 간의 국제 야구 대회로 매년 11월경에 열리며 각 나라의 프로야구 리그 우승 팀을 대표로 하여 경기를 펼친다
2011년 아시아시리즈 우승팀 삼성이 2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삼성은 15일오후 1시(한국시각)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이탈리아의 포르티투도 볼로냐를 상대로 A조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이번 아시아시리즈는 15일을 시작으로 20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과 일본 우승팀 라쿠텐 골든이글스, 대만 우승팀 퉁이 라이온즈가 우승을 노린다. 호주의 캔버라 캐벌리와 개최국 어드빈티지로 대만의 EDA 라이노스가 참가하고 중국 대신 지난해 유럽챔피언스컵 우승팀 이탈리아의 볼로냐가 출전했다.
한국은 이탈리아 볼로냐와 대만 퉁이와 한조에 속했다.
예선을 통과하면 18∼19일 크로스 토너먼트 준결승을 하고, 20일 우승을 가린다.
아시아시리즈는 SPOTV와 프로야구 공식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생중계한다.
아시아 시리즈는 2005년부터 시작된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국가 간의 국제 야구 대회로 매년 11월경에 열리며 각 나라의 프로야구 리그 우승 팀을 대표로 하여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