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혼성그룹 샵 출신 연기자 서지영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14일 한 매체는 “서지영이 임신 15주차이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며 “얼른 아이를 낳아 엄마로 만나고 싶다. 엄마가 되려니 기쁘고 설렌다”는 서지영의 임신 소감을 전했다. 서지영은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3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다. 앞서 배우 주아민은 10월 트위터에 “사랑하는 꼬모맘 서지영과 2시의 데이트”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지영 아기의 태명이 ‘꼬모’가 아니냐며 추측했다. 서지영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영 임신, 태명이 꼬모? 뜻이 궁금하네요”,“서지영 임신, 힘닿는데 까지 쑥쑥~”,“서지영 임신, 순산하세요 예쁜 아가 낳으실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