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와 열애설에 휘말린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상류사회를 동경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최근 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란다 커는 상류사회를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상류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앞서 호주 현지 언론들은 2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제임스 파커는 지난 9월 모델 출신인 두 번째 부인 에리
백스터와 6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냈으며, 미란다 커는 지난 10월 배우인 남편 올랜드 블룸과 결혼 3년만에 이혼했다.
앞서 호주 현지 언론들은 2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제임스 파커는 지난 9월 모델 출신인 두 번째 부인 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