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류현진(26ㆍLA 다저스)가 바쁜 오프시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엔 치킨 브랜드인 BBQ 광고에 도전한다.
류현진이 최근 (주)제네시스 BBQ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구체적인 액수와 계약 기간은 알려진 바 없지만 BBQ측은 류현진에게 업계 최고 대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광고 촬영도 끝마쳤다. BBQ는 이번 CF에서 ‘위대한 선수와 위대한 치킨’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벌써 메이저리그 진출 후 세 번째 CF 촬영이다. 류현진은 농심 진라면 광고를 시작으로 NH농협은행과도 2년 광고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전에도 LG 유플러스, 팔도 왕뚜껑 등의 광고도 섭렵한 바 있는 류현진이 김연아에 뒤를 이어 광고계의 ‘메이저리거’가 될지 주목된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종로구에 위치한 BBQ 프리미엄카페 관철점에서 '류현진이 위대한 치킨 쏜다' 사인 행사를 진행한다. 참석 고객 모두에게는 치킨 상품권, BBQ 2014년 캘린더를 증정한다.
사진=BBQ
류현진이 최근 (주)제네시스 BBQ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구체적인 액수와 계약 기간은 알려진 바 없지만 BBQ측은 류현진에게 업계 최고 대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광고 촬영도 끝마쳤다. BBQ는 이번 CF에서 ‘위대한 선수와 위대한 치킨’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종로구에 위치한 BBQ 프리미엄카페 관철점에서 '류현진이 위대한 치킨 쏜다' 사인 행사를 진행한다. 참석 고객 모두에게는 치킨 상품권, BBQ 2014년 캘린더를 증정한다.
사진=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