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한동훈 기자=두산베어스는 5일(목), 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김용성)과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 전용재) 와 함께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과 직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흥윤 사무처장,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360여명이 참석해 김치 한포기 한 포기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담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두산베어스 김재호, 유희관, 오재일, 오현택, 김명성, 윤명준, 정수빈, 최주환, 박건우, 정대현 등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산은 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랑의 좌석 초청행사’, ‘재능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과 직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흥윤 사무처장,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360여명이 참석해 김치 한포기 한 포기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담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두산베어스 김재호, 유희관, 오재일, 오현택, 김명성, 윤명준, 정수빈, 최주환, 박건우, 정대현 등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산은 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랑의 좌석 초청행사’, ‘재능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