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장윤정 임신 소식에 친모인 육흥복 씨가 욕설편지를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 씨는 지난 6일 안티블로그 '콩한자루'에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아라'라는 제목의 편지를 공개했다. 육 씨는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 게 없구나. 그런 거짓을 하고 시집이란 곳으로 숨어버렸던 날 안 보던 입이 열 개라도 그리 함부로 행동해선 안 되지?"라고 시작했다. 더불어 "날 미친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지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 낳아서 살아 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고 설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