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하는 리오넬 메시(27,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프리스타일을 1인칭으로 촬영한 영상이 화제다.
메시 등 유명 축구선수들을 광고모델로 하고 있는 ‘질레트’는 메시의 광고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메시는 머리에 소형 캠코더를 달고 프리스타일을 펼친다. 가벼운 저글링은 물론 정강이리프팅 등의 화려한 기술을 보이고는 리프팅을 하며 촬영 현장을 돌아다니기까지 한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서는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 공을 몇 번 주고 받고는 테니스를 즐기기까지 하며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두 스포츠스타의 만남은 더욱 진귀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1인칭으로 촬영된 영상인 탓에 보는 이들은 실감난다는 반응이다.
☞ 메시의 환상 프리스타일 1인칭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투브 캡처
동영상=유투브
메시 등 유명 축구선수들을 광고모델로 하고 있는 ‘질레트’는 메시의 광고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메시는 머리에 소형 캠코더를 달고 프리스타일을 펼친다. 가벼운 저글링은 물론 정강이리프팅 등의 화려한 기술을 보이고는 리프팅을 하며 촬영 현장을 돌아다니기까지 한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서는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 공을 몇 번 주고 받고는 테니스를 즐기기까지 하며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두 스포츠스타의 만남은 더욱 진귀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1인칭으로 촬영된 영상인 탓에 보는 이들은 실감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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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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