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 이휘재의 모친이 다시 등장했다. 구연동화를 배우러 문화센터를 방문한 이휘재와 쌍둥이들을 맞이한 사람이 다름아닌 이휘재의 어머니인 것. 어머니와 함께한 구연동화 수업에서 이휘재에겐 어려움이 있다. 지난 번과 같은 또 한 번의 모자간의 육아 싸움은 식사 때에 벌어진다. 아이들에게 이유식을 먹이기로 결정한 두 사람. 이휘재의 어머니는 야외에서 시간이 없을 때에는 이유식 대신 우유를 먹여도 상관없다고 하며 우유를 먹이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고집하는 이휘재는 이에 불만을 쏟아내
시작한다. 이휘재 모자간의 신경전은 23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