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섹시 화보를 통해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맥심 화보 촬영에 임한 최정문은 볼륨감 넘치는 탄력있는 하체 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얼룩말 컨셉의 소파 위에 앉은 최정문은 검은색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시즌1에 출연해 서울대 공대 얼짱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던 최정문은 아이큐가 185로 초등학교 1학년 때 멘사 클럽에 한국인 최연소로 가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맥심' 유투브 영상
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사진='맥심' 유투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