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 현빈에 홍대 일대가 마비됐다.
현빈은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위해 홍대에 나타났다.
현빈이 뜨자마자 주위에는 현빈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찼다. 구름같은 팬들에 '연예가중계' 팀은 결국 10m도 못 가 촬영을 중반하고 말았다.
리포터 김태진은 "진행을 할 수 있을까 고민스럽다"며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날 '연예가중계' 팀은 자리를 옮겨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세번째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 현빈은 "게릴라 데이트 1회에 출연했다. 이후 부산에서도 한 번 했었다. 오랜만에 이런 공간에 있으니까 좋다"며 게릴라 데이트로 팬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위해 홍대에 나타났다.
현빈이 뜨자마자 주위에는 현빈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찼다. 구름같은 팬들에 '연예가중계' 팀은 결국 10m도 못 가 촬영을 중반하고 말았다.
리포터 김태진은 "진행을 할 수 있을까 고민스럽다"며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날 '연예가중계' 팀은 자리를 옮겨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