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故 최진실의 두 자녀 최준희 양과 최환희 군, 어머니 정옥숙 씨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올해 12살인 최준희 양은 깜찍한 외모에 밝은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준희 양은 춤추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준희 양은 "어릴때 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밌고 쉽다"며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올해 12살인 최준희 양은 깜찍한 외모에 밝은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준희 양은 춤추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준희 양은 "어릴때 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밌고 쉽다"며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