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김수현의 중국 CF 출연수입이 3, 4월 두달동안에만 180억 원에 달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스타가 움직이면 돈이 움직인다' 기획에서 김수현의 3, 4월 중국 CF의 출연수입이 180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중국 언론이 '김수현은 초 단위로 몸값을 계산해야한다'는 말이 공개돼 눈길을 더했다. 으로 스타들의 효과를 공개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주가는 지난 1월 1,225원이었지만 5월 3.425원으로 상승해, 드라마 '해를 품을 달' 당시 내수시장에서만 성공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생각을 뒤집기도 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스타가 움직이면 돈이 움직인다' 기획에서 김수현의 3, 4월 중국 CF의 출연수입이 180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중국 언론이 '김수현은 초 단위로 몸값을 계산해야한다'는 말이 공개돼 눈길을 더했다. 으로 스타들의 효과를 공개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주가는 지난 1월 1,225원이었지만 5월 3.425원으로 상승해, 드라마 '해를 품을 달' 당시 내수시장에서만 성공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생각을 뒤집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