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전원실패...마지막 레이싱
입력 : 2014.07.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마지막 레이싱에 나선 개그맨 유재석, 방송인 정준하, 노홍철, 가수 하하 중 아쉽게도 완주에 성공한 선수는 없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출전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장기프로젝트 레이싱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진행된 KSF 세미프로 클래스의 결승전에 나선 것은 유재석과 정준하였다. 예선전에서 차량 이상으로 완주에 실패한 유재석은 차량 교체 후 "어제까지 내 목표는 완주였다. 그런데 예선에서

위를 기록하며, 이제 맨 뒷자리에서 출발하게 됐다. 그렇다면 목표는 바뀌어야한다. 이제는 25인 중 15위를 목표로 달리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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