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인 소녀시대 태티서가 9월 컴백 한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유닛으로 지난 2012년 미니앨범 '트윙클'을 발표했다. 그리고 2년 5개월 만에 다시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게 됐다. '스포츠조선'은 소녀시대 태티서의 새 노래가 트윙클보다 더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이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유닛으로 지난 2012년 미니앨범 '트윙클'을 발표했다. 그리고 2년 5개월 만에 다시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게 됐다. '스포츠조선'은 소녀시대 태티서의 새 노래가 트윙클보다 더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