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정유미가 7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3D'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비키니 몸매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정유미는 영화 속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에 대해 "몸매 관리는 특별히 하지 않았다. 며칠 안 먹었다"라며 "저보다 훨씬 몸매 좋은 다른 여배우들이 있어서 저는 겉에 뭔가를 걸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유미가 지난해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4회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던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당시 정유미는 어깨 끈이 없는 튜브 톱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아찔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유미는 영화 속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에 대해 "몸매 관리는 특별히 하지 않았다. 며칠 안 먹었다"라며 "저보다 훨씬 몸매 좋은 다른 여배우들이 있어서 저는 겉에 뭔가를 걸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유미가 지난해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4회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던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당시 정유미는 어깨 끈이 없는 튜브 톱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아찔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