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권오중, 개그맨 장동민이 방송인 유재석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 꽤 괜찮은 토크 호흡을 보여줬다.
권오중, 장동민은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 유재석의 오른편에 앉아 그의 오른팔 역할을 했다. '19금' 권오중, '막말과 개그'의 경계선 장동민과 유재석의 호흡은 활기찼다.
권오중은 이날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인 '나는 남자다'에서 처음 등장했다. 파일럿 방송 당시 그의 자리에는 노홍철이 앉아 있었는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오후 편성된 까닭에 동시간대 MBC '나 혼자 산다'의 노홍철은 계속 출연하지 못했다. 가볍게 본다면, 노홍철의 대타로도 볼 수 있는 권오중의 자리다.
권오중, 장동민은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 유재석의 오른편에 앉아 그의 오른팔 역할을 했다. '19금' 권오중, '막말과 개그'의 경계선 장동민과 유재석의 호흡은 활기찼다.
권오중은 이날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인 '나는 남자다'에서 처음 등장했다. 파일럿 방송 당시 그의 자리에는 노홍철이 앉아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