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한혜진이 1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시크릿의 효성과 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룸메이트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였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룸메이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에린 헤어튼이었다"며 "그 친구가 얼굴이 나보다 작고 농구를 해서 키도 180cm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어릴 때 농구를 했다. 얼굴은 내 반만하다. 그런데 과거 뚱뚱했던 모습에 대한 트라우마가 크다"며 "여자는 모습이 변하면 그 모습에 대한 집착이 크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룸메이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에린 헤어튼이었다"며 "그 친구가 얼굴이 나보다 작고 농구를 해서 키도 180cm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어릴 때 농구를 했다. 얼굴은 내 반만하다. 그런데 과거 뚱뚱했던 모습에 대한 트라우마가 크다"며 "여자는 모습이 변하면 그 모습에 대한 집착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