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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장근석 측이 심야 캠핑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19일 한 언론사에 따르면 "장근석이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팔현 캠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새벽까지 음악을 틀어 놓고 술을 마시며 소란을 피워 주변 캠핑족들에게 항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이 친구들과 여름휴가 겸 캠핑을 갔다. 오랜만에 함께 한 친구들과 즐거운 분위기에 흥이 올라 주변을 소란스럽게 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당시 주위 사람들에게 항의를 받고 즉시 사과했으나 유명인으로서 미리 조심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선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19일 한 언론사에 따르면 "장근석이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팔현 캠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새벽까지 음악을 틀어 놓고 술을 마시며 소란을 피워 주변 캠핑족들에게 항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이 친구들과 여름휴가 겸 캠핑을 갔다. 오랜만에 함께 한 친구들과 즐거운 분위기에 흥이 올라 주변을 소란스럽게 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
